오염수 하면 처리가 안 된 상태로 더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놔뒀다가 완벽하게 처리하기를 기다리는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이는데 우리 정부가 처리수라고 하는 것에 동의를 해 버리면 처리할 것에 대해서 가서 보고 와서 우리 국민을 설득하는 이런 시찰단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김회재 국회의원, 2023-05-11,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앞뒤 문장
심지어 지금 우리 정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명칭을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꾸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처리수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처리되는 것 아닙니까?
오염수 하면 처리가 안 된 상태로 더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놔뒀다가 완벽하게 처리하기를 기다리는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이는데 우리 정부가 처리수라고 하는 것에 동의를 해 버리면 처리할 것에 대해서 가서 보고 와서 우리 국민을 설득하는 이런 시찰단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독일의 슈테피 렘케 환경부장관이 G7 회의에서 일본의 입장에 대해서 ‘우리는 오염수 방류를 환영할 수 없다’ 이렇게 분명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