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제는 해야 할 사건을 적당하게 뭉개거나 하지 말아야 할 사건을 억지로 손대는 표적수사, 과잉수사를 한다면 반드시 뒤탈이 나게 되고 언젠가 검사들 자신들에게도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정점식정점식 국회의원, 2019-12-2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줄기차게 추진해 왔던 적폐청산 수사를 거치면서 지난 정부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가혹하리만치 철저하게 단죄를 하고, 무리하게까지 단죄를 하는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 본 검사들이 큰 교훈을 얻었던 것입니다.

(문희상 의장, 주승용 부의장과 사회교대)

이제는 해야 할 사건을 적당하게 뭉개거나 하지 말아야 할 사건을 억지로 손대는 표적수사, 과잉수사를 한다면 반드시 뒤탈이 나게 되고 언젠가 검사들 자신들에게도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적폐청산 사건을 수사하면서 검찰이 들이댄 칼은 직무유기․직권남용죄입니다.

이런 수사를 지켜본 검사들은 언젠가 자신들도 그 직무유기․직권남용죄로 단죄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본능적으로 깨달았을 것입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