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검찰은 오랜 기간에 부패, 경제, 금융, 마약, 방위사업 등의 고도의 법리 판단과 증거 분석이 요구되는 범죄수사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축적해 왔는데 이 전문성이라고 하는 게 하루아침에 중수청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는가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김민전 국회의원, 2026-07-3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이것은 결과적으로 우리 국가의 중대범죄 수사의 역량을 아주 약화시킬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많은 검사들이 중수청에는 가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수청이라고 하는 게 결과적으로 권위주의 시절에 있던 치안본부와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런 예상들도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은 오랜 기간에 부패, 경제, 금융, 마약, 방위사업 등의 고도의 법리 판단과 증거 분석이 요구되는 범죄수사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축적해 왔는데 이 전문성이라고 하는 게 하루아침에 중수청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는가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헤럴드경제가 보도한 2026년 7월 16일 자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난 이후에 13개월간 212명의 검사가 퇴직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지난해에는 175명이 검찰을 떠나서 최근 10년 이내에 가장 많이 검찰이 현직에서 떠났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