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탄소감축 흐름에 동참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여건상 대량의 수소 생산을 활성화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원전 전력을 이용하여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박형수박형수 국회의원, 2026-03-24,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오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석탄·석유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탄소감축 흐름에 동참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여건상 대량의 수소 생산을 활성화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원전 전력을 이용하여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전 활용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수소특화단지에 인접 원자력발전사업자가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함에도 현행법이나 한국전력공사의 경제급전의 원칙에 따르면 값싼 원전 전력의 직접 공급이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즉 현행법은 발전사업자와 판매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전력시장에 참여하여 전력을 거래하도록 하고 있고 예외적으로 도서지역, 재생에너지 및 송전제약발생지역 전기공급사업자 등의 경우만 전력구매계약, 즉 PPA 제도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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