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것을 단시간에 급격하게 우리가 반핵, 반원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전반적인 향후의 추세를 예상하고 거기에 걸맞은 전력수요의 예측이라든가 세계적 추세라든가 등등 또 새로운 어떤 자원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가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제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박홍근 국회의원, 2017-10-16,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그렇기 때문에 신고리 5․6호기에 대해서는 정부도 특정한 입장을 갖지 않고 공론화 결정에 따르겠다고 얘기를 한 것이고, 그러나 탈원전 부분은 저희도 인정합니다.
한국이 그동안 경제성장을 하는 데 있어서 원자력이라고 하는 전력에 의해 우리가 성장할 기반을 만들었다는 것을 그 누가 부정합니까?
그러나 이것을 단시간에 급격하게 우리가 반핵, 반원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전반적인 향후의 추세를 예상하고 거기에 걸맞은 전력수요의 예측이라든가 세계적 추세라든가 등등 또 새로운 어떤 자원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가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제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고리 5․6호기가 그 종착점이 아니고 어찌 보면 어떤 결론이 나든지 간에 그것과 별개로 출발점이 열린 것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향후 60년 동안 그것을 순차적으로, 단계적으로 국민의 합의에 의해 해 나가겠다는 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의 기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