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에 또 하나는 실익에 있어서도 ‘일본 측에 더 많은 이익이 있을 것 같다’ 이런 평가․판단들을 정부가 너무 경솔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2016-11-14,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국민들 속에서 사실상 탄핵된 것과 다름없고.
이런 와중에 일종의 주권적인 침해 여지가 있는 중대한 정책을 결행한다는 이런 것들이 누구도 온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실익에 있어서도 ‘일본 측에 더 많은 이익이 있을 것 같다’ 이런 평가․판단들을 정부가 너무 경솔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문희상 위원님께서 휴민트만 제공하고 테킨트는 미국으로부터 얻고 있는 부분들에 비해서 더 낮을 가능성이 높은 이런 것들을 볼 때 군사정보에 있어서도 한국 측에 이익이 별로 없는, 이걸 좀 심하게 표현하면 제2차 위안부 협정과 같은 매국적인 논란의 소지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국민적 합의가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반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