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야 했던 선조들을 일순간에 일본 국민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김태선 국회의원, 2024-09-03,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이처럼 김문수 후보자를 비롯한 뉴라이트를 포함한 그 누구도 우리 사회와 헌정 체계를 만들어 낸 이 공고한 합의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불법적 강제 병탄 이후 9년 만에 대한민국 건국을 선언하고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일궈 낸 선조들의 피땀 어린 노력을 폄훼할 수 없습니다.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야 했던 선조들을 일순간에 일본 국민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기본 입장이자 확립된 역사 인식, 헌법적 판단입니다.
여기에 진보나 보수, 여야의 정치적 견해가 있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