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처음으로 그 결의안 초안에 ‘북한에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와 그 자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권 침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이런 문구가 삽입돼 있습니다.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21-11-1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장관님, 지난 문재인 정부가 3년 동안 계속해서 이 유엔 인권결의안 제안국에 불참하는 이유를 늘 그렇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우가 좀 다르지 않습니까?

처음으로 그 결의안 초안에 ‘북한에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와 그 자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권 침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이런 문구가 삽입돼 있습니다.

아까 장관님께서 ‘매우 마음 아픈 일이고 우리도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이 국군포로 문제를 국제사회의 전체적인 관심사로 해서 유엔총회에서 이걸 결의하기 위해서 초안을 만들었는데 당사자인 대한민국 정부가 ‘우리는 거기 참여하지 않겠다’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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