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군홧발이 국회 담장을 넘었고 무장한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본관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용혜인용혜인 국회의원, 2026-05-0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는 모두 1년 5개월 전 그날 밤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5분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군홧발이 국회 담장을 넘었고 무장한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본관으로 밀고 들어왔습니다.

헬기가 의사당 상공을 가로지르던 그 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분명 절벽 끝에 서 있었습니다.

그 밤 누가 이곳 국회를 지켰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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