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에 이게 이렇게 규제프리존이라는 존을 만들어서, 그러니까 어떤 구역을 정해서 거기에다가 규제를 완화해 주는 방식이 결국은 기업들로 하여금 산업에 투자하기보다 부동산에 투자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윤호중 국회의원, 2016-11-2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니까 목적했던 것만큼 효과를 보고 있지 못하다 이런 거고요.
그다음에 이게 이렇게 규제프리존이라는 존을 만들어서, 그러니까 어떤 구역을 정해서 거기에다가 규제를 완화해 주는 방식이 결국은 기업들로 하여금 산업에 투자하기보다 부동산에 투자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결국은 투자비용도 그만큼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실제로 보면 기업도시 같은 경우도 산업체를 하나 세우거나 이런 것뿐만 아니라 배후도시 개발에 대한 부담까지,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기업도시가 사업이 진행된 이후에 부동산 경기가 꺼지면서 실제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했단 말이지요.
그런데 지금 여기 또 규제프리존 특별법을 가져왔는데 이 방식이 기업도시 같은 형태의, 그러니까 토지를 구획 지어서 그곳에서 뭘 하려고 하는 발상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