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다음에 소녀상 이전과 관련해서는 민간단체에서 설립한 것이기 때문에 민간단체의 의견을 철저히 존중하겠다 이렇게 해서 일본에서 사실상 철거 또는 이전으로 해석하는 부분들과는 선을 그은 거라고 생각해요.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6-01-07,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요.

아까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과 관련해서 재단 설립 문제, 소녀상 이전 문제, 성노예 표현 문제 이런 것을 제가 여쭤봤는데 성노예 표현과 관련해서는 국제적인 통용어를 계속 사용하겠다, 그러니까 컴퍼트 위민(comfort women)이라든가 이런 것들보다는 섹슈얼 슬레이버리(sexual slavery) 이런 것들과 관련해 정부의 입장을 계속 유지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고.

그다음에 소녀상 이전과 관련해서는 민간단체에서 설립한 것이기 때문에 민간단체의 의견을 철저히 존중하겠다 이렇게 해서 일본에서 사실상 철거 또는 이전으로 해석하는 부분들과는 선을 그은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나마 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 재단 설립과 관련해서는 그 돈의 성격이 불분명한 상태 속에서, 재단이 훗날 역사적인 마무리가 되면서 설립된다고 할 때 여성가족부가 소관 부처가 되는 게 저도 조금 더 합리적일 것 같은데 그런 것 이전에 박혜자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재단 설립과 관련한 돈의 성격이 뭐냐?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