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렇기 때문에 어느 상임위보다 대화와 타협의 정신이 빛을 발휘해야 되는 곳이고 국회법을 가장 철저하게 이행해야 되는 곳이 바로 우리 상임위가, 운영위가 되겠습니다.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17-12-29, 국회운영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다만 이제 우리가 새롭게 출발하는 마당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기에는 그렇습니다마는 지난번 운영위와 관련해서 한 말씀만 좀 드리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국회운영위는 각 당의 원내대표들과 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하는 가장 책임 있는 상임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상임위보다 대화와 타협의 정신이 빛을 발휘해야 되는 곳이고 국회법을 가장 철저하게 이행해야 되는 곳이 바로 우리 상임위가, 운영위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운영위는 저로서는 너무나 당혹스러웠습니다.

그전 운영위는 설령 그런 공방을 벌이더라도 최소한 여당 간사하고 협의 절차는 밟았던 것인데 그 협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위원장을 대신한 현 간사가 사회권을 이양받아서 회의 진행한 것에 대해서, 또 의제도 없이 그렇게 소집된 것에 대해서 저로서는 대단히 유감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