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차 종합특검 같은 경우도 이거는 뭔가 여당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된 논쟁이나 이런 게 없었을 겁니다.
천하람 국회의원, 2026-01-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런데 36억 원가량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지금 90억을 넘어서 100억을 바라보는 그런 로또 청약이 됐다라고 했을 때 과연 이런 부분의 인사 검증을 도대체 안 할 수가 있는 건가.
그러니까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미 뭔가 답을 정해 놓으면 합리성이 발휘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2차 종합특검 같은 경우도 이거는 뭔가 여당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된 논쟁이나 이런 게 없었을 겁니다.
이거는 그냥 지지층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해야 되는 일, 그냥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 일이어서 그 누구도 여기에 대해서 ‘이것 꼭 해야 됩니까?
이것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겁니까?’ 얘기 못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