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오늘 북한 김여정의 적반하장 입장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입장이 나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한동훈한동훈 국회의원, 2026-09-3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재명 정권은 21일 지뢰 공격 직후부터 어떻게 해서든 북한 지뢰 공격이 아니거나 북한 지뢰 공격임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는 듯한 소극적이고 수세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21일 날 지뢰 공격을 받았는데 29일에, 그것도 유엔사가 즉각 조사 착수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29일에 추석 연휴 다 놀고 나서 조사를 착수하겠다고 결정한 것, 그것이 이 어이없는 직무 유기의 상징적인 예입니다.

오늘 북한 김여정의 적반하장 입장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입장이 나왔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그런 태도가 북한 정권이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약점을 틀어쥔 듯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겁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송금을 받은 당사자인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약점이 잡혔고 바로 그 아킬레스건 때문에 이재명 정권이 대북정책에서 국익에 반해서 굴종적으로 흐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2025년 8월 이재명 대통령 정권이 출범된 이후에 지속적으로 우려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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