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리고 더구나 세무사법 처리는 이미 약속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또 느닷없이 종부세법을 논의하지 않으면 그것을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은 아주 낡은 여의도 정치 문법입니다.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21-04-2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집권하고 있는 여당의 입장에서도 향후 부동산 세제와 관련된 입장에 있어서 무엇이 실제로 보완이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 등을 좀 검토하는 시간이 불가피하게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제 그 논의의 시작 단계에 있는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이게 아마 한두 달은 걸릴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런데 당장 오늘 그 문제에 대해서 논의해서 답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저는 온당치 않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더구나 세무사법 처리는 이미 약속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또 느닷없이 종부세법을 논의하지 않으면 그것을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은 아주 낡은 여의도 정치 문법입니다.

언제까지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우리가 어떤 다른 사안과 연계해서 발목을 잡는 그런 구태를 반복해야 되는 겁니까?

저로서는 납득할 수가 없고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