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어차피 그 과정을 거쳐서 지금 전당대회 다 끝났으면 정말로 국민의 입장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맞는 것인지 검토를 해 봐야 됩니다.
박형수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일시적으로 당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인권보호와 피해자 보호가 걸려 있는 그런 중대한 문제를 당권 때문에 그렇게 결정합니까?
물론 잘못된 것이지요.
그렇지만 어차피 그 과정을 거쳐서 지금 전당대회 다 끝났으면 정말로 국민의 입장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맞는 것인지 검토를 해 봐야 됩니다.
대통령도 처음에는 보완수사권 존치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다가 결국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본인이 지지하는 또는 본인이 원하는 그 후보가 당선되는 걸 원하기 때문에 본인도 포기한 것 아닙니까, 대통령도?
그래서 원하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이제는 정말로 국민의 입장에서 왜 그때 보완수사권 존치가 필요하다고 했는지 다시 돌아가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