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유우성 남매를 한국에서 살게 해 주되 북한 연계 책임은 오빠가 지게 한다는 기만적인 계획을 세워 유가려 씨를 회유하고 압박했습니다.
이성윤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여동생 불법 구금 및 가혹행위를 통한 오빠가 간첩 허위자백 강요, 국정원은 증거 부족으로 2010년 7월경 불기소 처분되었던 사안을 2012년 10월 30일 여동생 유가려 씨가 입국하여 보호 신청을 하자 중앙합동신문센터로 끌고 가 강압적인 재수사를 시작했습니다.
2012년 11월 1일부터 국정원 수사관들은 유가려가 한국 정착을 강하게 원한다는 절박한 심리를 악용했습니다.
이들은 유우성 남매를 한국에서 살게 해 주되 북한 연계 책임은 오빠가 지게 한다는 기만적인 계획을 세워 유가려 씨를 회유하고 압박했습니다.
수사 과정은 인권유린의 연속이었습니다.
수사관은 A4 용지에 ‘회령 화교 유가려’라고 적힌 표찰을 유가려 씨의 몸에 강제로 붙인 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에 세워 두는 등 모욕과 망신을 주며 견딜 수 없는 가혹행위를 자행했고 결국 오빠가 간첩이라는 거짓 진술을 쥐어짜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