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리고 심지어는 박홍근 민주당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혐의를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박형수박형수 국회의원, 2023-02-1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판결에 대해서 이게 수사 필요성이 명징하게 드러났다라고 민주당 위원들도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1․2차 작전에 사용된 계좌가 김건희 여사 계좌다, 그래서 이것은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박홍근 민주당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혐의를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저는 이 판결을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견강부회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견강부회를 떠나서 판결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일단 이 판결문에 지금 김건희 여사의 이름이 30번인가 등장한다고 해서 그것을 ‘범죄를 인정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름이 언급된 경위를 보면 처음에 도이치모터스의 권오수 대표가 이정필이라는 사람한테 김건희 여사를 소개시켜 준 경위, 그렇게 소개시켜 줘서 이정필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가지고 자기가 일임매매를 한 경위 이런 것들을 쭉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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