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불법적인 비상계엄 당시 우리 군 일부가 내란행위에 가담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한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김용민김용민 국회의원, 2025-10-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오늘 증인으로 출석하신 검사분들, 오늘 주성운 육군지상작전사령관이 국민들께 사과했습니다.

기사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불법적인 비상계엄 당시 우리 군 일부가 내란행위에 가담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한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바람직한 공직자의 모습이고 군인의 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한 검찰 그리고 윤석열 정권 내내 이 윤석열과 그 측근들의 잘못을 봐주고 비호하고 그리고 공직사회 곳곳에 검사들이 가서 나쁜 짓 하는 데 동원되고, 정적을 제거하는 데 앞장서서 칼잡이로 움직였고, 행동대장처럼 움직였고 그리고 내란의 밤에 내란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이런 현실에 대해서 국민들께 용기 있게 사과하실 검사님 있으면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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