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은 2024년 11월 9일경 김용현으로부터 전달받은 비상계엄 시 체포자 명단 이재명, 조국, 한동훈, 정청래, 김민석, 우원식, 박찬대, 김민웅, 양경수, 최재영, 김어준, 양정철, 조해주 등 체포자 명단과 체포조 구성을 메모하는 등 비상계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성윤 국회의원, 2026-01-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 자리에서 윤석열은 시국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특별한 방법이 아니고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취지로 비상계엄 실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김용현이 곽종근에게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곽종근은 특전사는 1, 3, 9여단 등 예하 부대 준비 태세를 잘 유지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이어서 김용현이 이진우에게도 어떻게 할 것인가 묻자 이진우는 수도방위사령부 역시 출동 태세를 갖추겠다라고 말하고 윤석열이 이진우에게 수도방위사령부의 부대편성 등에 관하여 물었고 이진우는 개략적인 부대편성과 국가중요시설이 위험할 때 수도방위사령부가 어떻게 출동하는지를 설명하는 등 군 지휘관들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에 동조하고 참여할 것을 결의하는 등 모의를 구체화하였습니다.
여인형은 2024년 11월 9일경 김용현으로부터 전달받은 비상계엄 시 체포자 명단 이재명, 조국, 한동훈, 정청래, 김민석, 우원식, 박찬대, 김민웅, 양경수, 최재영, 김어준, 양정철, 조해주 등 체포자 명단과 체포조 구성을 메모하는 등 비상계엄을 준비하였습니다.
노상원은 2024년 11월 9일경 안산 상록수역 인근에 있는 상호 불상 카페에서 문상호와 김봉규를 만나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이 발생하면 대응할 것이고 그러면 너희가 선관위로 와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오물풍선 도발에 대응을 하면 계엄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취지로 말하였는데 김봉규는 이를 ‘오물풍선 도발에 원점 타격 등 대응을 하면 서로 긴장관계가 발생할 것이고 그러면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