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는 우리 특위에서 비단 남북정상회담 문제뿐만 아니라 방금 말씀하신 그런 5․24조치 문제, 현실적인 우리의 해결방법은 과연 무엇인지 그다음에 남북의 경협이라든가 아니면 민간교류와 관련해서도, 사회․문화적 교류와 관련해서도 우리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런 것도 이후에 좀 폭넓게 논의를 할 수 있는 특위가 되기를 우선 바라겠고요.
박홍근 국회의원, 2014-07-23, 국회 남북관계및교류협력발전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그래서 저는 국내적 상황은 이렇게 보수층과 아울러서 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는 보는데 문제는 이게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겠느냐에 대해서는 대단히 우려와 또는 회의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이것은, 물론 5․24조치 문제도 지금 언급이 됐었고 핵 문제, 북한의 핵개발의 문제나 여러 가지 결부돼 있기는 있을 겁니다마는 또 남남관계, 남남갈등의 문제도 있을 거고요.
그런데 저는 우리 특위에서 비단 남북정상회담 문제뿐만 아니라 방금 말씀하신 그런 5․24조치 문제, 현실적인 우리의 해결방법은 과연 무엇인지 그다음에 남북의 경협이라든가 아니면 민간교류와 관련해서도, 사회․문화적 교류와 관련해서도 우리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런 것도 이후에 좀 폭넓게 논의를 할 수 있는 특위가 되기를 우선 바라겠고요.
그런 차원에서 특위가 국회회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오늘 주로 남북 국회회담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니까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우선 나와 주신 네 분의 진술인께서는 대체로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서 특히 국회회담을 놓고 보더라도 행정부 중심성이 그동안 너무 문제지 않느냐, 너무 제한을 하고 있다, 그래서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 공통적으로 인식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