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의 일본 발언
2025
직원들이 50% 이상 동의하지 않으면 그 책임자를 앉힐 수가 없으니까 단체협약을 통해서 약속돼 있는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제작책임자 임명동의제를 무력화시켜 버리고 노사 단체협약에서 약속한 것을 무시해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사람들을 앉히기 시작한 것이고 그걸 통해서 발생한 사건들이 지난해 8·15 그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8월 15일 0시 KBS 방송국에서 일본의 기미가요가 흘러나오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고 이승만을 찬양하는 다큐멘터리가 그날 밤에 KBS 프라임타임에 방송이 되고 이런 일들이 발생한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책임자들은 도망가 버립니다.
편성본부장, 그 책임이 쏠리니까 자기는 사표 내겠다고 하고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EBS 방송은 정치적 독립과 공공성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교육에 편향된 인물이 그 교육의 주체로 나선다고 한다면 정말 상상하기 무서울 정도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의 사례, 그러니까 일본의 전쟁 시대, 일본의 전쟁 범죄를 경험하지 못했던 최근의 미래세대에게 일본은 과거의 침략사를 다 지워 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쟁 역사, 식민지 지배 역사 이런 것들을 다 지워 가고 있지요.
일본 종군위안부도 그래서 지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사례, 그러니까 일본의 전쟁 시대, 일본의 전쟁 범죄를 경험하지 못했던 최근의 미래세대에게 일본은 과거의 침략사를 다 지워 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쟁 역사, 식민지 지배 역사 이런 것들을 다 지워 가고 있지요.
일본 종군위안부도 그래서 지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식민 지배 역사도 지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교육을 통해서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지워 가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그런 공영방송이 틀어 대는 방송과 뉴스만을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장악된 KBS가 저지른 만행, 여러분들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8월 15일 광복절 자정, 이 시간 즈음 KBS에서 첫 방송된 것이 일본 기미가요입니다.
그런 일이 도대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단 말입니까?
편성규약과 편성위원회가 살아 있다고 한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