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의 계엄 발언
2026
의견이 아니라 궤변입니다.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는 것이 내란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내란에 면죄부를 주는 순간 계엄 게이트가 열립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2025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내란이 본격 시작됐지요.
우리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계엄군이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습니다.
그로부터 10개월여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는 내란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그렇게 수많은 젊은이들이 좁은 골목에 갇혀서 고통 속에 목숨을 잃은 참사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진실을 외면하는 지도자를 택한 대가는 지난 3년 동안 참으로 혹독했습니다.
그 최종적이고 비극적인 결과가 12·3 비상계엄과 탄핵이었습니다.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대통령의 행위는 단편적인 사건들의 연속이었지만 이렇게 거듭 축적된 후퇴는 대한민국에 거대한 위기의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정신을 제대로 차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론 자유를 옥죄면서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잘못된 언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동관-김홍일-이진숙으로 이어지는 방통위에 의해서 윤석열의 지난 3년은 사실상의 상시적 언론계엄 상태였다, 언론은 상시적인 계엄 상태였다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14일 한겨레신문 칼럼에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민주 세력이 다시는 언론 자유를 농단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일입니다.
기소됐고 현재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인사들은 지금도 여전히 언론 자유를 옥죄면서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잘못된 언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동관-김홍일-이진숙으로 이어지는 방통위에 의해서 윤석열 3년은 사실상 상시적인 언론계엄 상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시적인 언론계엄 상태였습니다.
지난 4월 14일 한겨레신문 칼럼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