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의 협치 발언
2024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결과를 설명해야 할 제가 이렇게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것을 참으로 참담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지금 진행되는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파괴한 날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상생은커녕 대화와 타협을 이곳 바닥 깊숙이 묻어 버렸습니다.
여당의 예산심의권을 뭉개 버린 폭거입니다.
어제 예결소위에서는 국회 및 인권위 그리고 대통령비서실, 경호처에 대한 심사를 했습니다.
참으로 황당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국민의힘 위원 전원은 오늘 이 자리의 민주당의 이런 편파적이며 독단적인 의사일정에 결단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원장님은 이 같은 일들을 같은 당이라고 해서 수수방관만 하지 마시고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오늘 회의를 중단시키고 다시 논의하게 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당이 지난 70년간 쌓아 온 게 있었습니다.
대화와 타협의 정신이었습니다.
DJ의 민주당이 70년간 쌓아 온 우리 신뢰와……
(장내 소란)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배준영 의원입니다.
불과 개원 한 달이 지난 22대 국회는 21대 국회에서의 거대 야당 폭주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협치는 실종됐고 입법 폭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합의 없는 원 구성으로 22대 국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더니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법안은 숙의의 시간 없이 속전속결로 상임위, 법사위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님들께 여쭙겠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수석을 맡고 있는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출신 배준영 위원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여야가 상생을 해야 되고 대화와 타협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씁쓸하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우리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여야가 모범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위원회로 다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배준영입니다.
전반기에 이어서 후반기에도 기재위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우리 상임위가 여야가 협치해서 민생을 위한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이번 21대 국회는 상임위원장 독식과 53년 만의 제1야당 동의 없는 단독 개원 등으로 의회 독재의 역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국회 교육위원회는 여야 합치라는 원칙과 사명감을 갖고 오로지 국민과 미래 세대 백년지대계 교육을 생각하는 협치의 모습을 현재까지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발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국가교육위원회를 논의하는 모든 과정에서 국회 교육위마저 협치의 정신이 무너졌습니다.
이미 지난해 경험했듯이 현재의 교육시스템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만큼 교육 체계의 정비가 시급합니다.
이번 21대 국회는 상임위원장 독식과 53년 만의 제1야당 동의 없는 단독 개원 등으로 의회 독재의 역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국회 교육위원회는 여야 합치라는 원칙과 사명감을 갖고 오로지 국민과 미래 세대 백년지대계 교육을 생각하는 협치의 모습을 현재까지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발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국가교육위원회를 논의하는 모든 과정에서 국회 교육위마저 협치의 정신이 무너졌습니다.
이미 지난해 경험했듯이 현재의 교육시스템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