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국회 교육위원회는 여야 합치라는 원칙과 사명감을 갖고 오로지 국민과 미래 세대 백년지대계 교육을 생각하는 협치의 모습을 현재까지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배준영 국회의원, 2021-06-10, 국회 교육위원회
앞뒤 문장
이번 21대 국회는 상임위원장 독식과 53년 만의 제1야당 동의 없는 단독 개원 등으로 의회 독재의 역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국회 교육위원회는 여야 합치라는 원칙과 사명감을 갖고 오로지 국민과 미래 세대 백년지대계 교육을 생각하는 협치의 모습을 현재까지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발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국가교육위원회를 논의하는 모든 과정에서 국회 교육위마저 협치의 정신이 무너졌습니다.
이미 지난해 경험했듯이 현재의 교육시스템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