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의 대장동 발언
2025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기소를 해 놓고 무죄가 뜨면 항소한다’라고 하면서 질책을 하니까 법무부장관과 차관 이런 분들이 검찰에 외압을 가해서 대장동 일당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7800억 원이라고 하는 단군 이래 최대 범죄수익이 대장동 주범들에게 돌아갔습니다.
범죄자들을 재벌로 만들어 준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정치적 중립성 그리고 방송의 자유와 공정성을 정말 보장해 줘야 되는 방미통위 위원장으로서 업무 수행이 제대로 되겠는가라는 우려가 들 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또 그런 얘기를 했지요.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기소를 해 놓고 무죄가 뜨면 항소한다’라고 하면서 질책을 하니까 법무부장관과 차관 이런 분들이 검찰에 외압을 가해서 대장동 일당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다 보니까 7800억 원이라고 하는 단군 이래 최대 범죄수익이 대장동 주범들에게 돌아갔습니다.
2024
“박영수에게 사건을 청탁했고 윤석열이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녹음파일 중의 일부 내용이지요.
김만배 음성 파일에는 대장동 사건 관련한 두 가지 쟁점에 대한 증언이 담겨 있다.
첫째, 2011년 대장동 개발사업에 1000억 원이 넘는 대출을 해 줬던 부산저축은행을 대검 중수부가 수사할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 등의 부탁을 받고 봐주기 수사를 했는지 여부.
둘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등이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이재명 시장 시절 성남시가 도와줬는지 여부다.
먼저 윤석열 후보의 대장동 관련 봐주기 수사 의혹의 중심에는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대장동 개발사업에 1000억 원 이상을 대출해 준 부산저축은행을 수사할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로 수사망에 올랐던 조우형이라는 인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