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첫째, 2011년 대장동 개발사업에 1000억 원이 넘는 대출을 해 줬던 부산저축은행을 대검 중수부가 수사할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 등의 부탁을 받고 봐주기 수사를 했는지 여부.

박충권박충권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박영수에게 사건을 청탁했고 윤석열이 ‘니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녹음파일 중의 일부 내용이지요.

김만배 음성 파일에는 대장동 사건 관련한 두 가지 쟁점에 대한 증언이 담겨 있다.

첫째, 2011년 대장동 개발사업에 1000억 원이 넘는 대출을 해 줬던 부산저축은행을 대검 중수부가 수사할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 등의 부탁을 받고 봐주기 수사를 했는지 여부.

둘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등이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이재명 시장 시절 성남시가 도와줬는지 여부다.

먼저 윤석열 후보의 대장동 관련 봐주기 수사 의혹의 중심에는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대장동 개발사업에 1000억 원 이상을 대출해 준 부산저축은행을 수사할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로 수사망에 올랐던 조우형이라는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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