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스트여서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천황을 죽이려고 폭약을 들여오다가 잡혀서 마지막에는 일본 법정에서 재판받는 건데 이 영화를 제가 죽 보면, 북한 사람들이 만약 이 영화를 본다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태영호 국회의원, 2020-12-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혹시 여러분, ‘박열’이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박열이라는 분 아시지요?
일제 때의 아나키스트입니다.
아나키스트여서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천황을 죽이려고 폭약을 들여오다가 잡혀서 마지막에는 일본 법정에서 재판받는 건데 이 영화를 제가 죽 보면, 북한 사람들이 만약 이 영화를 본다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이야, 일제 때의 그 사법제도가 지금의 북한의 사법제도보다 더 낫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박열’이라는 영화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 이걸 비판하는 영화입니다, 일제의 그 악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