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 결과 우방국에 계엄은 정당했다는 거짓 메시지를 여섯 차례나 퍼트리게 한 김태효 전 안보실 차장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동아김동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러나 내란 청산을 위한 진상규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3대 특검이 미처 밝히지 못한 의혹을 쫓아 2차 종합특검이 지난 다섯 달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방국에 계엄은 정당했다는 거짓 메시지를 여섯 차례나 퍼트리게 한 김태효 전 안보실 차장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불법 계엄을 지원하고 참모들의 국회 병력 철수 건의마저 묵살한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특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엄 해제 이후에도 병력 재투입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이른바 2차 계엄 시도까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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