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019년 1월과 4월에 500만 달러가 북측에 넘어간 직후에, 5월에 북한 초청을 요청하는 이 지사의 대북 친서가 북한에 전달된 사실이 지난주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장동혁 국회의원, 2023-02-06,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검찰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구속 기소했는데요.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대표 방북 목적의 300만 달러를 포함해서 총 800만 달러를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9년 1월과 4월에 500만 달러가 북측에 넘어간 직후에, 5월에 북한 초청을 요청하는 이 지사의 대북 친서가 북한에 전달된 사실이 지난주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당시 이 지사는 차기 대선을 위해서 북한 방문과 같은 정치적 이벤트가 필요했고 방북에 필요한 비용을 김성태 전 회장이 대신 부담했다는 진술도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금을 직접 북한에 전달한 박 모 쌍방울 부회장은 ‘이화영 전 부지사를 통해서 대북 송금 과정이 이재명 지사에게 보고되었다, 보고되고 있다고 확인했다’는 진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