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의 개성공단은 옳았다고, 좋은 투자였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남북 교류가 재개된다면 개성공단같이 갇힌 방식의 협력이 아니라 열린 협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정훈 국회의원, 2020-09-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국제개발기구에서 개발협력을 굉장히 많이 담당해 봤습니다.
저는 과거의 개성공단은 옳았다고, 좋은 투자였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남북 교류가 재개된다면 개성공단같이 갇힌 방식의 협력이 아니라 열린 협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쉽게 말씀드리면 북한에 대한 대한민국의 투자를 마치 우리가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 투자하는 것 같은 방식으로 변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기업은 북한에서 소위 대박을 낼 수도 있고요, 어떤 기업은 여러 이유로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