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영방송을 마치 유튜브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방송만 찾아보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귀도 기울이지 않는 그런 방송이 되었습니다.
최형두 국회의원, 2025-08-2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오히려 소수의 내부 확증편향의 사람들이 이 본질적 가치와 다른 방향으로, 또 노동 조건만 하더라도 이미 근로감독관의 특별근로감독을 받을 만큼 막강한 노조가 사실상 회사를 지배하는 그 회사에서 그런 노동 소외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도 저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공영방송 이사회 구조에서 바로잡을 기회도 없이 이제는 공영방송 내부의 사람들이 자기들이 이사회를 스스로 선임할 수 있는 구조로 바꿔 놨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공영방송의 발전에도 심각한 저해가 될 것이고 그나마 반토막 난 시청률도 더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이제는 공영방송을 마치 유튜브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방송만 찾아보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귀도 기울이지 않는 그런 방송이 되었습니다.
공영방송은 유튜브와 달리 그런 방송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영방송은 국민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고 국민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말 신선하게 마실 물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기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