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1973년 유신체제 아래서 필리버스터는 사실상 폐지되었습니다.
이달희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대한민국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64년이었습니다.
당시 민주당 초선 의원이었던 김대중 의원이 자유민주당 김준연 의원의 체포동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5시간 19분 동안 이 연단에 섰습니다.
그후 1973년 유신체제 아래서 필리버스터는 사실상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39년이 지나 2012년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통해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는 비로소 제도적으로 부활했습니다.
제도 부활 이후 처음 실시된 무제한토론은 2016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