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을 위해서나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협치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충고합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20-07-2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권력은 손에 쥔 모래와 같아서 악착같이 움켜쥘수록 모두가 빠져나가는 허망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역사가 수없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2년이 채 남지 않았고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언론은 대통령의 레임덕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나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진정한 협치에 나서 줄 것을 간곡히 충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민주당이 입으로는 협치를 외치면서 일방 독주를 강행한다면 103석인 저희 미래통합당 힘만으로는 끝내 막아 낼 수는 없습니다.
우이독경, 막무가내인 문재인․민주당 정권의 폭정을 막아 낼 힘은 결국 국민들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