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당장 완전 정상화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면 100여 명의 직원이 살리고자 하는 지역 공영방송이 최소한의 운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호흡기라도 부착해 주는 것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헌이정헌 국회의원, 2026-04-03,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무임금 노동, 무예산 방송이 계속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직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떠났지만 100여 명이 TBS에 남아서 정상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가운데 라디오와 유튜브 등을 통한 방송을 이어 가고 있고 외국어 라디오 방송도 살려 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장 완전 정상화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면 100여 명의 직원이 살리고자 하는 지역 공영방송이 최소한의 운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호흡기라도 부착해 주는 것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2026년도 본예산에 세우려고 했던 것들이 좌절돼서 너무나 힘든 상황이고 TBS가 정말 이러다가 폐국으로 결론이 나는 것 아닌가라고 하는 우려도 많이 있습니다.

여전히 서울시민의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인력과 지원들이 갖춰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들 그리고 서울시민들에 대해서 TBS를 살려 주기 위한 최소한의 운영자금을 반드시 이번에 반영해서 통과시켜 주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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