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나름대로 저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핵심 컨트롤타워로서 그나마 잘 수행을 해 왔다,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욱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재정운용의 비효율성 그리고 부처 간 갈등 문제, 재정건전성 관리의 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결국 2008년에 기획재정부로 다시 통합했고요.
그동안 한 17년 정도 됐지요.
그동안에 나름대로 저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핵심 컨트롤타워로서 그나마 잘 수행을 해 왔다,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일각에서 여러 비판도 많았습니다만,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기재부의 나라냐 이런 비판도 들었습니다만 그 비판을 들었다는 것 자체가 나름 역할을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17년 만에 다시 해체하기에 이르렀는데 이 모든 것은 사실 국민들께서 다 보고 계시고, 모든 과오는 앞으로 몇 년 뒤에 바로 나타날 것이고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