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노수현은 1942년 황군위문 부채그림을 그려서 조선총독부에 헌납했고 출품작 판매수익금을 일본 육해군에 헌납했던 사람입니다.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15-09-11,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미술관이 개최한 광복70주년 기념 한국근대미술소장품전 여기에 전시된 이상범 노수현 등은 대표적인 친일작가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입니다.

이상범은 1933년 8월 조선인 징병제를 시행하게 되자 매일신보에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이 삽화를 그린 인물입니다.

노수현은 1942년 황군위문 부채그림을 그려서 조선총독부에 헌납했고 출품작 판매수익금을 일본 육해군에 헌납했던 사람입니다.

이 전시의 주제가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작품’ ‘광복의 기쁨을 담은 작품’ 이런 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친일 작가들의 작품이 버젓이 전시된 거예요.

이게 논란이 이니까 미술관 측에서는 저희 의원실에다가 선정할 때 작품 자체에서 친일이 묻어나는 김기창 김은호 심형구 김인승 네 명은 제외시켰다 이렇게 변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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