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제보자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전단 살포 작전 상황을 자세하게 아는 제원 산출병으로 투입됐던 인물입니다.

채현일채현일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지난주에 대북전단 살포에 동원됐던 한 병사의 증언이 언론 인터뷰에 공개됐습니다.

제보자는 국군이 대북전단 살포로 도발하자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증언했습니다.

제보자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전단 살포 작전 상황을 자세하게 아는 제원 산출병으로 투입됐던 인물입니다.

제원 산출병은 전단 살포 작전을 펼칠 때 풍향, 풍속에 적합한 작전지역과 풍선에 집어넣을 수소가스의 양, 매달아 보낼 전단의 무게 등을 계산하는 임무를 합니다.

제보자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전단 살포가 비상계엄을 노린 의도된 도발이었다는 게 계속 드러나면서 제가 숨기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대북전단 살포 작전이 병사들을 북한의 원점 타격 위험에 노출시킨 무모하고 위험한 작전이라는 점에서 화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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