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세 없는 복지를 표방하시면서 지하경제 양성화를 강하게 주장하고 계신데 여권의 실세께서 이에 역행하는 듯한 소문이 돈다면 그분께도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윤호중 국회의원, 2013-10-2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앞뒤 문장
K대 총장 J씨가 교수협의회와 교내 회의에서 국세청 조사결과 발표가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0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되기로 이미 다 끝났다.
선방했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고 또 이 총장께서 평소에 여권의 실세 의원과 매우 가까운 사이에 있고 또 정책비서관으로 있는 분이 강사로 나가는 점, 또 해당 의원 캠프에 있었던 분이 학생처장으로 근무 중인 점 이런 것들을 들어서 마치 여권 실세 의원의 영향하에 이렇게 세무조사 결과가 늑장발표가 되고 있는 것처럼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세 없는 복지를 표방하시면서 지하경제 양성화를 강하게 주장하고 계신데 여권의 실세께서 이에 역행하는 듯한 소문이 돈다면 그분께도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왜 이렇게 확인되지 않는 루머가 돌도록 국세청에서 조사결과를 늦게 발표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해당 사안을 들여다보니까 사학재단임에도 불구하고, 자료는 여러 개 있습니다만,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서 역외탈세나 해외 자산유출의 혐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