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렇다면 주가조작 사건의 사법 리스크가 있는 김건희와 함께 해외 순방을 다니는 자기 모순을 뭐라고 변명할지 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성윤이성윤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무도했던 검사 시절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은 대통령이라는 권좌에 앉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거대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는다, 윤석열이 속한 여당보다 더 많은 의석을 가진, 그리하여 절대 다수의 국민을 대표하는 야당과의 만남을 거부하면서 국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겠는가, 말로는 협치를 말하지만 협치가 아닙니다.

윤석열은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게 사법 리스크가 있어서 만날 수 없다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주가조작 사건의 사법 리스크가 있는 김건희와 함께 해외 순방을 다니는 자기 모순을 뭐라고 변명할지 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외국 정상들의 눈에 주가조작 사건의 사법 리스크가 있는 자가 어떻게 비쳐질까, 그들이 한국인을 어떤 시각으로 볼지 상상만 해도 낯이 뜨거워졌습니다.

아직 재판을 받지 않았을 때이므로 그를 함부로 범죄자 취급하면 안 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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