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비상계엄을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보면서 참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좀 처량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경태장경태 국회의원, 2025-09-1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도 오늘 나경원 위원의 간사 선임의 건이 의사일정에 포함된 것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좀 내고 싶습니다.

어찌 되었건 지금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고 있고 내란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상태에서 사실 같이 법사위를 하는 것도 저는 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만, 이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 수괴의 구치소 접견 기록이 다수 있고, 내란의 밤에 윤석열과 통화 기록까지 나오고 있는 이 현역 의원이 사실상 수사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법사위 간사를 맡는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비상계엄을 아직도 옹호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보면서 참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좀 처량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비상계엄을 많은 국민들께서 아직도 분노하고 계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사실상 비상계엄은 국민 살해 목적으로 실시한 것 아니겠습니까?

전 국민 살인죄를 적용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상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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