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한미 간의 정상 차원에서의 동맹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한 것 또 다른 한 측면에서는 교착됐던 비핵화의 논의 과정들이 다시 대화가 재개되는 모멘텀을 만들고 그것을 또 촉진시키는 과정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인영 국회의원, 2019-10-0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에서 여전히 선비핵화 후제재완화 이런 것과는 좀 다르게, 예를 들면 비핵화를 추진하면서도 아까 대사님 말씀하신 대로 동시에 대화와 협상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잡기가 쉽지 않고 오히려 더 복잡할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체득하신 노하우 이런 것들도 한번 점검하실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그것을 남겨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뒤에 오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 과정에서 이미 대답하셨습니다만 이번에 대통령께서 방미 하시고 또 유엔총회 참여하시는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성과가 있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하나는 한미 간의 정상 차원에서의 동맹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한 것 또 다른 한 측면에서는 교착됐던 비핵화의 논의 과정들이 다시 대화가 재개되는 모멘텀을 만들고 그것을 또 촉진시키는 과정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도 그것으로서 성과가 있는 것이지만 특히 유엔대표부의 입장에서는 이정현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번 대통령 연설 과정에서 예를 들면 전쟁을 불용한다거나 체제를 보장한다거나 그다음에 평화를 통해서 번영하겠다거나 이런 세 가지 방향, 원칙 이런 것들이 천명되고 그런 과정에서 DMZ를 국제 평화지대로 발전시켜 나가자 하는 제안을 한 것 이런 것들은 주목할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선비핵화가 되지 않으면 DMZ 평화지대 구상은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할 문제가 아니고 평화지대 구상에 국제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함으로써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비핵화와 대화와 협상이 서로 선순환적 구조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제재와 또 평화를 위한 노력 이런 것들이 선순환 구조로 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참여, 남북관계의 노력 이런 것들이 동시적으로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측면들도 있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