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실제로 우리가 이러고 있는 과정에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사이에 이게 북한하고만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한국 경제 발전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동북아 전체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이런 위험성이 실존하거든요.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3-10-16,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것은 그런데 국방부장관이나요, 국정원장 이런 분들은, 그런 분들이 경제 외적인 정치․군사적이고 안보적인 것에 확고하게 입각해서 이걸 판단하셔야 되는데 경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는 좀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 문제를 더 한발 나아가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러고 있는 과정에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사이에 이게 북한하고만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한국 경제 발전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동북아 전체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이런 위험성이 실존하거든요.

그리고 이게 5년, 10년 지속된다고 그럴 때 그렇게 멀지 않은 시간인데요.

한 정권은 끝나고 나갈 수 있는 시간이지만 역사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이 5년, 10년의 시간 동안에 동북아에 있어 가지고 중국의 어떤 편중 현상 이런 것들이 강화되었을 때 한국 경제가 동북아 경제에 있어서 이니셔티브(initiative) 이런 부분들을 상실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지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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