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대통령이 120대 국정과제에서 뭘 말했느냐, 판문점 혹은 워싱턴에 남․북․미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또 아시겠지만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북한 사이의 외교 협상을 지원하겠다라는 아주 큰 정말 담대해 보이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태영호태영호 국회의원, 2022-10-07,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여기에 좋은 내용들이 있는데 오늘 위원님들이 제기한 많은 질문 중에 핵심이 뭐냐 하면 담대한 구상과 같은 좋은 제안이라도 북한이 대화에 나오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 내려면 어떤 인센티브가 있느냐 이런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내용에 보면 어떤 내용이 없느냐?

대통령이 120대 국정과제에서 뭘 말했느냐, 판문점 혹은 워싱턴에 남․북․미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또 아시겠지만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북한 사이의 외교 협상을 지원하겠다라는 아주 큰 정말 담대해 보이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그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이런 큰 틀의 협상을 마련해서 통일부에서, 가령 실례를 들면 지금 북한과 대화가 막혀 있으니까 미 국무부를 통해서 북한 측에 ‘그러면 판문점에서 안 되면 워싱턴에라도 남․북․미 3자 연락사무소 내 보자’ 이런 제안을 미국을 통해서 북한에 있는 뉴욕 대표부에 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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