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특검을 임명한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었습니다.

윤상현윤상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2003년 대북송금 특검이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한 사건이었지만 수사기간 70일, 연장을 요청했지만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거부하여 수사를 마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이 특검을 임명한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었습니다.

자기 진영의 대통령이 자기 진영의 특검법안의 문을 닫아 버린 것입니다.

자기 진영에 칼이 될 수 있는 특검을 법대로 임명하고 법대로 끝낸 것, 저는 이것이 그나마 정치의 양심이 작용한 하나의 귀감적 사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