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새로운 해가 바뀌고도 속도전에 매몰된 여당의 입법 독재 처리 행태는 계속됐고 무제한토론회는 계속되어 또다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박덕흠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저는 행정안전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본회의에 상정된 국민투표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에 나서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해 12월에도 무제한토론에 참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해가 바뀌고도 속도전에 매몰된 여당의 입법 독재 처리 행태는 계속됐고 무제한토론회는 계속되어 또다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번에 상정된 국민투표법은 상임위에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논의된 적도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법안1소위에 상정이 됐지만 전부개정안은 공청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당시 전문위원 설명과 선관위의 종합적인 의견만 간단히 듣고 추후 간사 간 합의 후 공청회 날짜를 조율하기로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