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 유형의 상임위 구성 관련해 가지고 협치와 상생을 주장하면서 법치를 무시한다든지 다수결의 원리 자체를 계속 잘못된 것인 양 이렇게 끌고 가는 것은 오히려 상생과 협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김회재 국회의원, 2020-06-10, 국회상임위원회위원정수에관한규칙개정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20대 국회에서 야당 법사위원장님 체제에서 과연 국회가 일을 제대로 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냉정한 비판이 있었기 때문에 21대 국회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그런 관행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국회를 만들자고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원 구성에 있어서 법사위원장 문제하고 그다음에 법사위의 기능․역할 조정 문제는 국민들의 뜻에 따라서 야당에서 여당에 책임을 주고 거기에 잘못됐을 때 오히려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진정한 협치이고 상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런 유형의 상임위 구성 관련해 가지고 협치와 상생을 주장하면서 법치를 무시한다든지 다수결의 원리 자체를 계속 잘못된 것인 양 이렇게 끌고 가는 것은 오히려 상생과 협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시중에 다수 여론을 보더라도 이번에 법사위원장은 여당에 줘서 여당이 책임 있게 코로나 국난 극복하고 한번 해 봐라, 그렇게 하고 심판받아라 이게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승적인 견지에서 야당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