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공영방송의 위치를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송으로 한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봐요.

신성범신성범 국회의원, 2025-10-2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한때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요즘 보면 걱정스러운 게 민주주의라는 말, 여기 사장님께서도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송으로서의 위상, 시청자들이 MBC를 찾는 현상, 일부는 이럴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 시도 과정에서 용감한 시민들이 ‘노’ 하면서 나왔고 그것이 언론을 통해서 반복 전파되면서 눈덩이처럼 커져서 이게 정리가 된 건데 그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공영방송의 위치를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송으로 한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 민주주의의 복잡함도 그렇고 다시 말하면 이 민주주의를 할 때는 결국 반민주주의를 상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또 민주주의가 얼마나 취약한지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공영방송의 역할은 작은 부분이라고 봐요,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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