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더 나은 민주주의가 되는 과정 속에서 이번의 검찰개혁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단히 좋은 집단적인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혁진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어려움을 넘겨서 다시 성장할 때 되면 우리를 받아 주겠지, 나를 내보냈던 우리 회사가 나를 제일 먼저 부르겠지, 불과 수년 만에 경제가 안정이 되고 기업은 3배, 4배, 10배로 성장하게 됐지만 그때 아무 말 없이 떠나서 집에 있는 금붙이를 내놨던 사람들은 기업에서 불러 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바닥으로 내려앉았던 사람들이 치킨집을 하다 망하고 해도 정부는 죽지 않을 정도의 복지 수준으로 이 사람들을 뒷바라지했습니다.
저는 이제 더 나은 민주주의가 되는 과정 속에서 이번의 검찰개혁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단히 좋은 집단적인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을 지키지 않은 권력, 심지어 기득권과 특권의 손을 잡고 공직에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공공성이 아니라 경제권력과 손을 잡고 사적이익을 추구하고 그들의 방탄이 되어서 부패·비리의 철옹성이 되었던 그 권력이 국민에게 단죄받는 역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좋은 기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주제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