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잘 아시겠지만 한일 해저터널은 1939년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논의가 시작돼서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여러 차례 논의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김회재김회재 국회의원, 2021-02-0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전남 여수시을 김회재 위원입니다.

이번에 야당 대표께서 부산시장 선거 지원을 위해서 부산에 내려가서 한일 해저터널 이야기를 꺼내신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일 해저터널은 1939년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논의가 시작돼서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여러 차례 논의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1990년대에 우리 노태우 대통령, 1999년 김대중 대통령,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해저터널에 긍정적인 언급을 한 적이 있고요 2008년 부산발전연구원이 연구에 착수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1월에 국토해양부가 교통연구원에서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대해 검토한 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하면서 사실상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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